- 합덕역 연계 관광 프로그램, 100여 명 참여해 성황리에 운영 종료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합덕역 개통을 기념하여 신규 노선의 열차를 탑승하고 관광 프로그램을 즐기는 체험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합덕역 개통 기념 체험단’은 당진시와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가 합덕역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서화성역에서 승차해 합덕역에 하차한 후 당진 관광을 즐기는 코스로 구성됐다. 11월 7일, 12일, 13일 총 3회에 걸쳐 100여 명이 참여해 체험단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단은 온라인에서 사전 신청을 받은 고객으로 구성했으며, 합덕역 하차 후 △면천읍성 △삽교호관광지 △합덕제 △합덕성당 등 합덕역 주변 관광지를 둘러봤다.
서해선 복선전철은 경기 화성과 충남 홍성을 연결하는 총 90.01km 노선으로 이달 2일 운행을 시작했으며, 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성지순례 전문 여행사를 연계한 관광 상품과 팸투어 등을 운영 중이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합덕역 개통으로 당진시 접근성이 향상된 만큼, 당진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해 합덕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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