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 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 맞아 21일 서산의료원에서 캠페인 진행
충남 서산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홍순광 부시장, 아동학대예방위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예방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올해 아동 학대·보호 현황을 공유하고 2025년 아동학대 예방계획에 대해 심의하고 계획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아동학대 예방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심의를 완료하고, 11월 19일 아동 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동 학대에 대한 시민의 사회적 관심을 촉진하고 관내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21일 서산의료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서산경찰서,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아동 학대 쉼터 종사자와 아동이 만든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홍순광 부시장은 “아동이 권리주체로서 안전한 환경에서 공정한 성장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아동이 안심하고 자라는 서산’에 앞장서겠다”라며 “공공 중심의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해 아동의 안전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아동 학대 신고 건수는 지난해 대비 107건 감소한 176건으로 시는 아동 학대 예방 교육, 관련 기관과의 합동점검 등을 통해 아동 학대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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