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부터 서산시민 전화 상담 예약 개시
- 내년 상품, 대한민국 최초 대만 주·야간 투어 모두 체험 가능
충남 서산시는 2025년 서산 모항 국제크루즈 상품이 ‘서해, 크루즈 르네상스!’라는 주제로 11월 중순 롯데관광개발㈜에서 전국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년 운항하는 국제크루즈선은 올해와 동일한 코스타세레나호로, 2025년 5월 19일 서산에서 출항해 대만 기륭과 일본 나가사키를 기항하고 부산에서 하선하는 6박 7일 일정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대만(기륭, 타이베이) 주간 투어와 야경 투어를 모두 체험할 수 있으며, 가톨릭 성지로 유명한 나가사키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의 판매는 11월 중순 전국 판매될 계획이며, 롯데관광개발㈜의 전용 상담센터(☎02-2075-3900, 3333)를 통해 서산시민을 대상 선착순 프로모션이 11일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0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서산 모항 국제크루즈선의 원활한 운항을 위해 TF 1차 회의를 진행하는 등 관계 기관과의 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활한 운항 준비의 일환으로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시설 개선을 위해 총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 국제여객부두 방충재와 계선주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올해 3억 원과 내년 3억 원을 투입해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수화물장 보강, 비가림막 설치,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 충청권 최초 국제크루즈선의 성공적 운항에 이어, 내년 국제크루즈선 유치로 ‘크루즈도시 서산’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 국제 관광도시로서 모항·준모항·기항 크루즈선 유치를 통한 지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관련 행사에서 서산시는 올해 국제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항으로 대한민국 7대 기항지로 선정됐다.
시는 정부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연이은 국제크루즈선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지역 전반에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