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31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관내 27개 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 직장문화 개선 워크숍’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기업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현재 직장문화를 진단해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여성친화기업 일촌 협약식과 2024년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과 보고, 간담회, 기업지원 제도 활용 실무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일촌 협약식에서 각 기업은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여성 친화적 직장문화 개선에 뜻을 모았다.
또한,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친화 일촌 기업 홍보를 통해 기업의 이미지 향상에 기여하고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여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가정과 기업,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며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강화를 통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여성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훈련, 경력단절 여성 직업상담, 취업 후 사후 관리 등 종합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