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최장일)는 25일 가을철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농기계 사고는 주로 10월 수확철에 집중되며, 사고 발생 시간은 오후 3시에서 6시 사이에 가장 많다. 또한, 사고의 90% 이상이 50대 이상 고령 농업인에게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기계 안전사고 ▲안전벨트와 보호장구 착용 ▲작업 후 기계 점검 생활화 ▲농기계에는 한사람만 탑승 ▲음주 후 농기계 운전 금지 ▲농기계 등화장치(반사판) 설치 등이다.
최장일 서장은 “가을철 수확기에는 농기계 사용 빈도가 높아지면서 사소한 부주의로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농기계 사용 전 장비 점검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사고 없는 안전한 수확기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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