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24일 시청 시장실에서 서산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새롭게 선발된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립합창단 관계자들과 함께 단원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했다.
8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에는 총 27명이 지원했으며 최종 선발을 위해 서류심사, 실기 및 면접 심사를 거쳤다.
위촉된 박수빈, 황보민, 신경민 단원은 뛰어난 연주 실력을 갖췄으며, 서산시립합창단원으로서 각종 공연 및 관내 행사에 참여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립합창단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음악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신규 단원 합류로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음악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립합창단은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공연과 10월 11일 개최된 정기연주회에서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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