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2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당진상공회의소,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 등 고용노동 분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업재해 예방 합동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16회 기업인 화합대회’ 행사에 참여하는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주가 꼭 알아야 할 안전보건관리체계, 위험성 평가 등의 내용을 담은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 당신의 생명을 지킵니다’, ‘보호구 착용으로 내 생명 지키자’, ‘정리정돈 잘된 곳에 안전사고 사라진다’ 등의 슬로건이 담긴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산업재해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오성환 당진시장은 “산업재해는 근로자들에게 큰 위험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기업에도 큰 손실을 안기므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관내 건설·제조업체 사업주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교육을 실시했으며, 산업재해 예방·감축을 위한 민관 합동 대응체계로 안전보건리더회의를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개최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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