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 제34회 남이흥장군 문화제 열려

  • 이현 기자
  • 입력 2024.10.18 10: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남이흥 ‧ 장만 ‧ 정충신 후손 400년 만에 한 자리에
(사진3) 남이흥장군문화제 포스터.jpg
남이흥장군문화제 포스터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제34회 남이흥장군문화제’를 개최한다.


남이흥장군은 당진을 대표하는 위인으로, 조선 인조 시기 이괄의 난을 평정하고 정묘호란 중 후금과의 전투에 순절한 충절의 상징이다. 


문화제는 남이흥장군문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김윤숙)의 주최‧주관으로 개최되며, 25일에는 남이흥장군 행렬을 재현할 계획이다. 행렬은 오후 3시에 읍내동 농어촌공사 당진지사에서 출발해 계성초사거리→우체국→구터로터리→푸른병원을 지나 다시 농어촌공사로 돌아오는 경로로 진행된다. 둘째 날엔 대호지면 충장사에서 탄신제, 기념식, 학생미술 실기대회 및 시상식을 진행한다.


그동안 남이흥장군문화제는 기념식과 부대행사만 이뤄졌는데, 올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호국선열 기념행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탄신제를 비롯해 더욱 풍성하게 남이흥장군문화제를 개최하게 됐다.


또한, 이괄의 난(1624년) 진압 400주년을 기념해 1등 진무공신에 책봉된 남이흥·장만·정충신의 후손이 400년 만에 한자리에 하는 뜻깊은 행사도 계획돼 있다.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남이흥장군은 우리 당진시를 대표하는 호국인물로 올해는 이괄의 난 진압 400주년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된 남이흥장군문화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 제34회 남이흥장군 문화제 열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