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 울란바토르에 이어 우브르항가이주(州) 수출 예정
당진시(시장 오성환)와 국립식량과학원이 협력하여 육성하고 있는 당진특화 아미쌀의 몽골 수출길이 확장될 전망이다.
당진시와 협력해 아미쌀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미소미(대표 이태호)는 아미쌀 등 당진쌀의 수출 확대를 위해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당진쌀 홍보·판촉전을 개최했다.
이번 홍보로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이어 우브르항가이주(州)에 2024년산 아미쌀이 수출될 예정이다. 올해 아미쌀 몽골 수출 목표량은 전년 20톤에서 50% 증가한 30톤이다.
아미쌀은 2022년 당진시가 공모전을 통해 아미쌀로 이름을 지은 후 2024년까지 싱가포르, 네덜란드, 몽골, 캐나다 등 4개국에 58톤 수출한 성과가 있으며 국내 쌀 수급에 따른 쌀값 하락 등에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밥맛이 우수하고 식감이 좋은 ‘아미쌀’의 수출국이 확대돼 많은 국가에서 시식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고, 세계인이 인정하는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 쌀로 아미쌀을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아미굿즈 3종 개발, 아미쌀 농가맛집 육성 등 아미쌀 홍보·판매, 군부대 아미쌀 홍보 행사 등 아미쌀 인지도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홍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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