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강화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지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당진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황침현 부시장(위원장)을 비롯해 당진경찰서, 충남하나센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등에서 10명의 위원이 참석해 기관별 북한이탈주민 지원 시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향후 북한이탈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기관·단체 간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이 중복되지 않고 사업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조 체제를 더욱 긴밀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각 기관‧단체의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에는 북한이탈주민 154명이 거주하며,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를 통해 역사문화탐방, 합동차례, 통일공감대 지원사업 등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