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산시, 초록광장·공영주차장 허위 주장에 재차 사실 밝혀

  • 이현고 기자
  • 입력 2024.10.08 10: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사업비 토지가액 189억원을 제외한 274억원
  • 지방재정 투자심사 10월 중 결과가 나올 예정
2300532_741844_3553.jpg
중앙호수공원에 조성될 초록광장·공영주차장 조감도

충남 서산시가 중앙호수공원 임시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지를 3배 이상 활용해 융복합 광장으로 탈바꿈하는 초록광장·공영주차장 사업에 대한 일부 시민모임의 주장에 명료한 사실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본계획 수립 당시 토지가액을 포함해 총사업비를 488억 원으로 추산했으나, 7월 1일 공시지가 변동으로 총사업비가 463억 원으로 변동됐다.


해당 사업은 주차장 단독 조성 사업이 아닌 잔디광장과 공영주차장을 동시에 조성하는 복합사업으로, 현재 사업비는 토지가액 189억 원을 제외한 274억 원으로 지방재정 투자심사가 진행 중이며 10월 중 그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특히, 지난 9월 3일 시를 방문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0억 원 이상의 도비 지원을 약속한 바 있어 실제 시에서 부담하는 비용은 170억 원 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2021년 당시 총사업비 370억 원으로 지상 4층 도서관과 36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중앙도서관이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현재 일부 시민모임이 370억 원으로 5층 중앙도서관과 464면의 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다고 주장하나, 실제 700억 원 이상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해당 사업과 관련,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의회보고, 정책간담회, 행정사무감사, 서면 질문 답변 등을 20회 이상 추진했으며, 지난해 11월 언론브리핑과 15차례의 시민과 대화를 진행했다.


특히, 이완섭 서산시장은 4월 24일 중앙호수공원에서 시민과 기자들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시는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산시, 초록광장·공영주차장 허위 주장에 재차 사실 밝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