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오는 12일‘제9회 당진시 독서문화축제’를 시립중앙도서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책 속 세상, 소리와 글로 연결되다!’라는 부제로 △「나는 진정한 열 살」저자와 현직 교사가 함께하는‘초등학생 우리아이 마음 들여다보기’북토크 △연극을 보는듯한 입체낭독공연 △어린이 독후감상화 대회 △어린이·청소년 독후감대회 △시낭송&독서 말하기대회 △독서OX퀴즈 △볼풀에서 보물찾기 △책과 관련된 활동을 하는 다양한 단체의 전시,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매년 시민들의 호응이 좋았던 집에서 잠자는 책을 행사 당일 가져오면 시민들이 서로 교환해 갈 수 있는‘좋은책 교환장터’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며“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나아가 듣고 말하고 써보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축제로 기획한 만큼, 당진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제9회 당진시 독서문화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www.dangjin.go.kr/lib.do)을 참조하거나 당진시립도서관 사서팀( ☎041-360-69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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