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 토목 분야 전문가 2명씩 위촉, 2년간 상담 제공
충남 서산시는 20일 제2기 건축인허가 복합민원상담 사전예약제의 운영에 기여할 민간 전문가 4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건축과 토목 분야 각 2명의 민간 전문가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촉은 민간 전문가의 시각을 반영한 열린 행정을 구현해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위촉된 민간 전문가들은 이날부터 2년간 시민의 입장에서 전문가의 시각을 반영한 복합민원 상담을 민원인에게 제공한다.
복합민원상담 사전예약제는 건축 인허가가 다수의 부서와 관련된 경우, 민원인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담당자 부재로 인한 재방문을 해소하기 위한 서산시의 원스톱 행정서비스다.
서비스는 민원인이 서산시 누리집 또는 전화로 상담을 신청하면, 시는 해당 민원과 연계된 관계 부서 담당자들의 일정을 조정하고 원스톱 민원상담실에서 상담을 제공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님들께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리며, 적극적인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 민원 서비스 제공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