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시민과 자동 심장 충격기 관리 책임자, 교직원 등 158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산의료원과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를 목격한 시민이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문성 있는 교육을 위해 서산의료원 공공의료팀을 통해 올바른 심폐소생술과 기도 폐쇄 응급처치법, 자동 심장 충격기 사용법에 대해 교육했다.
시청각 자료를 통한 이론교육과 마네킹, 자동 심장 충격기를 통한 개인별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참여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응급상황은 일상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라며 “누구나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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