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관람객 1만 2천여 명 참여, 친환경 글로벌 K-POP 축제로 우뚝
- RIIZE(라이즈), ITZY(있지), tripleS(트리플에스) 등 9개 팀 출연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주관한 국내 최정상 K-POP 콘서트인 ‘제15회 잉크(INK, Incheon K-POP) 콘서트’가 지난 7일, 국내외 케이팝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콘서트에는 해외관람객 1만 2천 명을 포함해 총 2만 5천여 명이 참석했다.
콘서트는 세계 최정상 아이돌 그룹 ITZY(있지)의 파워풀한 무대로 시작해 TIOT(티아이오티), 8TURN(에잇턴), UNIS(유니스), tripleS(트리플에스), VVUP(비비업), POW(파우), Yves(이브) 그리고 헤드라이너 RIIZE(라이즈)의 공연으로 이어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사전 부대행사로는 ‘스우파(스티릿 우먼 파이터)’ 우승팀 ‘홀리뱅’ 크루가 출연하는 ‘K-POP 랜덤 플레이 댄스’와 트렌디한 혼합현실(MR) 콘텐츠 체험 ‘K-컬처 팝업 스토어’, 한국관광공사 ‘가상현실(VR) 체험, 포토카트, 페인팅월’ 체험이벤트, 짜장면의 본고장 인천에서 ‘농심’과 함께하는 ‘짜파게티 홍보·체험부스’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K-POP 콘서트 외에도 출연진과 관객이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일부 출연진(POW, TIOT)과의 ‘미니 팬 미팅’을 통해 100명의 팬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추후 네이버(NAVER) TV ‘ALL THE K-POP’ 채널에서 인기 클립영상을 볼 수 있으며, ‘MBC M 채널’에서 9월 20일 오후 6시에 재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콘서트에서는 관내 문화소외계층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 인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을 초청하는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인천시의 자원 절약 및 재활용 촉진 정책의 일환으로 행사장 내 다회용기를 처음으로 도입해 운영함으로써 일회용품 사용을 크게 줄였다. 앞으로도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친환경 축제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5회를 맞이한 잉크 콘서트가 많은 국내외 케이팝 팬들이 하나 되어 즐기는 성공적인 한류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잉크(INK) 콘서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 콘서트로서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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