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시행된 5개 기관 감사 참여,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
충남 서산시 청렴시민감사관이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시는 ‘2024년 자체 감사 추진계획’에 따라 읍면동 7개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종합감사, 2개 보조금 지원단체에 대한 보조금 감사 등 9개 기관의 감사를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청렴시민감사관은 9개 기관에 대한 감사 중 5개 기관의 감사에 참여해 시민 불편사항 제보 및 제도 개선 의견 제안 등 간담회 시간을 갖고 시정 발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2020년부터 청렴시민감사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축·토목·전기·환경·사회복지 등 전문적 지식과 행정에 대한 식견이 풍부한 시민 20여 명을 지난 5월 감사관으로 위촉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시정의 감시자로서 앞으로의 종합감사 등 감사 과정에 참여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법·부당한 행정 사항을 제보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렴시민감사관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실질적인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서산시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렴시민감사관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폭넓은 시정 분야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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