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산군, 9월 ‘이세원 선생’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8.30 10:19
  • 조회수 5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평범한 학생에서 만세 시위 주도한 독립운동가로!
3.9월 독립운동가 이세원 포스터.jpg
9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포스터(이세원)

 

예산군은 봉산면 출신 이세원 선생을 20249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908년 봉산면 하평리에서 태어난 이세원 선생은 덕산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고 덕산 우편소 사무원으로 2년간 종사하다가 서울 협성실업학교에 입학했다.

 

3학년에 재학 중이던 192911, 광주학생항일운동으로 다수의 한국 학생들이 일본 경찰에 체포되는 등 탄압을 받자 그는 이것을 일제의 민족차별정책으로 규정하고 각지 학생이 전개하는 동맹휴교 및 시위운동에 함께 나서며 일제의 탄압에 대항했다.

 

1930116일 같은 학교 학생인 정윤희, 박재열 등과 함께 약 100여명의 학생들을 규합해 학원의 독립’, ‘만세 피압박민족등의 문구를 적은 깃발을 각각 선두에 들고 교문을 나서, 종로와 파고다 공원, 창덕궁·익선동·봉익동 등지에서 만세 시위 행진을 주도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

 

또한 같은 해 73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형을 받고 공소했으나 724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10개월이 확정돼 1년여의 옥고를 치렀으며, 정부는 고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199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은 군의 자체 사업으로 국가보훈부가 선정한 한국의 독립운동가 중 예산 출신 독립운동가를 매월 선정해 포스터를 제작하고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보훈회관, 군청 누리집에 게시해 공훈을 선양하고 호국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하며, 현재 107명의 예산 출신 독립유공자가 국가보훈부에 등록돼 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시, 문화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가요톱텐’ 개최
  • 당진소방서, 충전 중 전동휠 화재…소화기 초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
  • [칼럼] 폭발물 없는 협박,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
  • 기후·순환경제·산림 한자리서 논의…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 네팔 홍수 발생 이틀째, 사망 359명 실종 900명 넘어
  • 박수현 지사, 교황 만나 ‘충남 방문’ 요청
  • 당진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출범
  •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당진시, 스위스 글로벌 화학기업 씨카(Sika)와 ‘투자이행 공동선언’
  • 아산시, 삼성발 투자 효과 ‘훈풍’…산업·도시개발 시장 활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예산군, 9월 ‘이세원 선생’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