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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도내 합계출산율 1위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8.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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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계출산율 1.03으로 작년 대비 0.2명 증가
1. 사진자료(예산군보건소 전경).jpg
에산군 보건소 전경사진

 

예산군 2023년 합계출산율이 1.03명으로 전년 0.83명보다 0.2명 증가하였다. 통계청이 28일 확정발표한 2023년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예산군 합계출산율은 전국(0.72)이나 충남(0.84)보다 높고, 충남도 15개 시군 중 최고로 높은 수치이다.

 

당초 2월 발표한 잠정 출생 통계에서는 합계출산율 1.02명으로 도내 2위 군부 1위였으나 28일 최종 발표한 확정 통계에서 1.03명으로 도 내 1위를 기록하였다.

합계출산율은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것으로 예산군은 여성 1명당 1.03명의 아이를 출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석할 수 있다.

 

현재 예산군은 출산육아지원금을 도내 최고 수준의 금액(출생순위별 500~3000만원)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내포 혁신도시 지역 젊은 층 인구 증가에 적극 대응해 내포보건지소 內 출산영유아건강팀을 배치하여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가임력 검사 △신혼부부아이마중지원 △난임부부시술비지원△출산축하바구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다자녀 맘 의료비 지원 △출산여성 운동비 지원 등 출산율 증가를 위해 임신 전 단계부터 출산 후까지 각종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저출산 적극 대응의 결과 우리 군이 충남도 내 합계출산율 1위를 달성하여 매우 기쁘다” 말하며 “앞으로도 임신·출산 관련 다방면 지원을 통해아이 낳고 살기 좋은 예산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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