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Sun Rising 교육발전 특구 일환, 서산교육지원청·한서대학교와 협업
충남 서산시가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특화 교육을 위한 교과서 개발에 서산교육지원청, 한서대학교와 손을 잡았다.
시는 The Sun Rising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차세대 산업과 AI 기술의 연계를 주제로 한 지역특화 교과서 개발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특화 교과서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생들에게 지역 산업과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내용을 담게 된다.
유치원과 초등학생에게는 미래 교통수단을 포함한 교통수단을 소개하고 관련 기술을 소개해 창의적인 사고를 촉진한다.
중고등학생에게는 인공지능 적용 사례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 내용을 심도 있게 다뤄 지역 일자리에 대한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가 한 가지 교육 주제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전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과서를 개발하는 것은 서산시가 전국에서 최초다.
현재 관내 교사와 한서대학교 교수진이 교과 개발 추진단을 구성해 교육과정을 개발 중이며, 충청남도 교육청의 승인을 받아 2025년부터 해당 교과서를 통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과서 개발을 발판으로 지역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에 개발되는 교과서는 인정교과서로 국정 또는 검정교과서가 없거나 교육을 보충할 필요가 있는 경우, 교육부와 교육감의 인정을 받아 학교에서 정규 수업 시간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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