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사례 6건·우수공무원 12명 선정, 전 직원 공유해 적극행정 실천 문화 조성
충남 서산시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를 추진한 직원 12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사례 11건을 서면 심사와 시민 참여 온라인 투표를 거쳐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6건의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장려 6명, 혁신 6명)을 최종 선정했다.
△미래전략담당관 김영승 팀장(장려)과 이대규 주무관(혁신)은 충청권 최초 서산 모항 국제크루즈선 취항을 이끌었으며, 이는 충남 최초 입출국 사례이기도 하다.
△미래전략담당관 박한일 팀장(장려)과 구본일 주무관(혁신)은 민선8기 공약 ‘차세대 항공교통 실증 테스트베드 유치’를 위해 우주항공청이 주관하는 공모사업 선정을 이끌었다.
해당 공모사업은 수소 전기 UAM-AAV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기반인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며,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외부재원 201억 원을 확보했다.
△공보담당관 맹상미 주무관(장려)과 안선우 주무관(혁신)은 서산시 선도 사업 매칭을 통한 전략적인 홍보로 2022년 대비 2023년 서산시 공식 유튜브 조회수를 7배 이상 증가시켰다.
△투자유치과 최희환 팀장(장려)과 박소영 주무관(혁신)은 기업의 공장 증설 편의를 위해 산업단지 내 미활용부지를 임대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에 규제개선을 건의했다.
그 결과,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서울청사에서 3월 28일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결정돼, 기업의 원활한 투자활동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자원순환과 차재진 팀장(장려)과 이금미 주무관(혁신)은 악취에 시달리는 폐기물처리업장 근처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업장과 시민 사이를 중재했다.
그 결과, 해당 폐기물처리업장은 악취 없는 친환경 사업으로 전환했으며, 사업장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원스톱허가과 이인성 주무관(장려)과 신혜영 팀장(혁신)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를 추진해 설치업체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시설 관리요령 홍보를 통한 수질오염 방지에 기여했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인사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관련 우수사례를 전 직원에게 알려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적극행정 촉진을 위해 전국에 이번 우수사례를 홍보함으로써 행정혁신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생각의 틀을 깬 유연한 사고와 창의적인 자세로 행정혁신을 위한 적극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