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산시, ‘전국 최초’ 마늘·양파 출하조절센터 준공

  • 이현고 기자
  • 입력 2024.08.26 09: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마늘·양파 저온 저장시설 갖춘 채소류 출하조절센터 준공식 개최
1. 부석면 대두리 281번지 일원에서 진행된 부석농협 채소류 출하조절센터 준공식3.jpg
부석면 대두리 281번지 일원에서 진행된 부석농협 채소류 출하조절센터 준공식

 

충남 서산시는 23일 부석면 대두리 281번지 일원에서 부석농협 채소류 출하조절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장인동 충청남도 스마트농업과장, 농협 관계자, 농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110억 원이 투입된 채소류 출하조절센터는 저온저장시설, 선별장, 관리동 등으로 구성되며 색채선별기와 마늘탈피기 등 기계설비와 장비를 갖췄다. 


시에 따르면 출하조절센터가 마늘과 양파 품목으로 운영되는 것은 전국 최초이며, 정부의 마늘․양파 수급안정대책 시 정부 수매 비축․방출 사업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마늘 2천 톤과 양파 4천 톤을 취급할 수 있는 저온저장시설을 통해 해당 작물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출하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해당 작물의 공급기지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저장·유통기간을 연장해 수확 시 홍수 출하를 방지함으로써 시장가격 안정에 기여하고, 마늘·양파 재배농가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농업하기 좋은 서산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석농협 채소류 출하조절센터 건립은 2022년 3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진행됐으며, 25,434㎡ 부지에 건축 연면적 5,164㎡ 규모로 조성됐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산시, ‘전국 최초’ 마늘·양파 출하조절센터 준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