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자치회 미전환 8개 면·동 주민 대상 설명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부터 송탄동, 원평동, 동삭동을 시작으로 오는 9월 5일까지 총 8개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면서 각 면·동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해 직접 찾아가서 주민설명회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의 대표성 부재, 단순 심의·의결 기능에 그치는 등 운영 한계에 있어, 주민 참여 확대와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이 필요하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의 취지 및 방향과 주민자치회의 역할·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김창기 지산동 주민자치회장과 현광수 고덕면 주민자치회장의 시범사업 우수사례 발표로 주민자치회의 폭넓은 이해와 함께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평택시는 총 25개소 중 17개소는 주민자치회로 전환되고, 미전환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8개소)를 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 추진해 주민이 스스로 찾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해, 점차 확대해 나갈 방향이라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주민의 자치 의식 함양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가 안착하고, 활발한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