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영흥도 해안길 조성 완료…방문객 만족도 높아

  • 김장배 기자
  • 입력 2024.08.23 09: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장경리 해수욕장, 십리포 해수욕장 등 해안길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image01.jpg
선재도 넛출항~드무리해변 해안길 조성공사 후 사진

 

인천광역시는 최근 옹진군 영흥도에 해안길 공사를 완료하고, 해수욕장 성수기에 맞춰 방문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영흥면에 위치한 ‘십리포 해안길’과 ‘장경리 해수욕장농어바위 해안길’의 편리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올해 6월에 완공된 장경리 해수욕장농어바위 해안길은 해상관광탐방로 637m와 백사장길 179m로 구성되어 있으며, 십리포 해안길은 해상관광탐방로 769m로 이루어진 해양 친수시설이다.

※ 해안길 조성 현황

- 장경리해수욕장~농어바위 해안길 : 해상관광탐방로 637m, 백사장길 179m

- 십리포해수욕장 해안길: 해상관광탐방로 769m

- 선재도 넛출항~드무리 해변 해안길 : 해상관광탐방로 776m, 자갈해변길 202m

 

조사 결과, 방문객들은 이러한 해양 친수시설이 매우 필요하며,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인천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양 친수시설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해안길 조성 사업은 지난해 6월에 시작되어 총 1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영흥도와 선재도의 유휴해변을 쾌적한 친수 보행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이 사업은, 자연 해안길을 보존하면서도 돌출암이나 만조 시 접근이 어려운 해안가 2,180m 구간을 해상관광탐방로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영흥도와 선재도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이다. 이번 해안길 조성 사업은 이 지역을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앞으로도 해양 친수시설을 확충해 지역 관광자원을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에 맞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영흥도 해안길 조성 완료…방문객 만족도 높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