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자 가구 가스시설 대상 가스안전장치 보급으로 실효적 가스 사고 예방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와 함께 60세 이상 고령자 가구 1,000세대에 가스 과열 방지 장치인 타이머콕을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콕’은 연소기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장치다. 이번 보급사업으로 가스 안전에 취약한 고령자 가구들이 건망증, 취급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로부터 재산을 지키고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은 당진시에서 사업 계획 수립, 예산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하며, 위탁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제품과 시공자를 선정해 검수, 사후관리 등 전문성이 필요한 실무를 맡는다.
시는 올해 5,6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11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약 1억 8,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652가구에 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해왔다.
시 관계자는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은 가스안전 취약계층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며, 도민의 가스안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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