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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 연합회 충청권 간담회 열려

  • 박가연 기자
  • 입력 2024.08.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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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유산 활용사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공유
(사진3) 충청권 간담회.jpg
충청권 간담회 사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0일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에서 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 연합회 충청권 회원(대전․세종․충북․충남)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국가유산 활용 사례 발표, 회원사 간 협력 사항 논의 및 활용 사업 아이디어 교류, 국가유산청 전달 사항 협의 등을 했다.


국가유산 활용 사례 발표는 당진시 장승률 학예연구사가 생생국가유산(면천읍성), 고택․종갓집 활용사업(필경사) 등 당진시의 추진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당진은 최근 국가유산청 활용사업 공모에 신청해 올해에만 국가유산청주관 5개 사업(생생국가유산, 고택․종갓집, 향교․서원, 전통산사, 문화유산 야행)에 모두 선정되며, 문화유산 활용사업이 활성화되는 지역으로 주목받았다.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한국문화유산연합회 충청권 간담회를 당잔에서 개최해 감사드린다. 문화유산 정책은 원형 보존을 넘어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문화유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다. 당진시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매년 문화유산 활용 사업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회장 진병길)는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활성화와 관련 단체 간 협력․교류 지원을 목적으로 2018년 설립하여 현재 전국 152개 회원사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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