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빛 근린공원 내 복합 역사문화공간 조성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5일 숲빛근린공원 내 복합 역사문화공간에서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기념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시는 당진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조명하고,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항구적으로 기리기 위해 시민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복합 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광복기념탑을 설치했다.
광복기념탑은 수청초등학교-수청중학교-의암 손병희 선생 복원 고택까지 이어진 도심 속 근린공원에 설치됐으며, 태극기가 빛과 함께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형상을 표현했다. 또한 탑을 둘러싼 항일운동 역사기록 메모리얼 벽은 당진지역 항일 역사와 독립유공자를 기록했다.
시는 광복을 기리고 학습하는 공간을 넘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접목한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기념사업회와 고문위원 간담회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사전 의견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다.
오성환 시장은 “오늘 건립된 광복기념탑은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우리 지역의 항일운동 역사를 기록하고 후세에 전하는 살아있는 역사의 증표”라며, “앞으로 기념탑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역사 교육 강화와 보훈 사업 확대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