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및 소규모 건축공사현장 총 18개소 점검 완료
충남 서산시는 건축공사 현장 18개소를 찾아 근로자의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7월 한 달간 대형 건축공사 현장 10개소와 소규모 건축공사 현장 8개소를 대상으로 실외 작업장 온열 질환 예방 3대 기본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실외 작업장 온열 질환 예방 3대 기본 수칙은 그늘, 물, 휴식이며 그늘이 있는 휴식 공간 마련과 작업자의 규칙적인 수분 섭취를 내용으로 한다.
시는 3대 기본 수칙과 함께 폭염 단계별 대응 요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미흡한 현장 1개소에 대해 즉시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체감온도에 따른 단계별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건강을 이유로 한 작업자의 작업 중지 요청 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올해도 위력적인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장시간 야외 활동이 많은 건설 현장에서는 특히 온열 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여름철 근로자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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