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뜬쇠예술단 사업 대상 선정, 국비 2억 5천만 원 지원
충남 서산시는 관내 예술단체 ‘뜬쇠 예술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 지역 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공모사업은 ‘문화로 이끄는 지방시대, 문화로 이끄는 균형발전’을 목표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인 ‘뜬쇠예술단’은 클래식 음악·전통·무용·연극 등 4개 부문 중 전통 분야에 선정됐으며, 국비 2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사업에 따라 전통 공연 신작 및 레퍼토리를 1건씩 제작하게 되며, 충청남도 및 서산시 내에서 2025년 2월까지 총 6회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뜬쇠 예술단이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예술 공연을 창·제작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뜬쇠 예술단이 서산의 전통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5년 창립된 뜬쇠 예술단은 30여 명의 지역 예술인으로 구성됐으며, 우리 가락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체계적인 연구를 거듭하며 공연을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