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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 23일까지 한국축구 유물·자료 공개 구입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8.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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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역사박물관 전시·교육·연구 등을 위한 축구 유물 구입 나서
축구종합센터건립추진단(남녀국가대표 선수들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응원 릴레이 참여).png
남녀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난해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응원 릴레이에 참여했다.

 

천안시 축구종합센터건립추진단이 오는 23일까지 축구역사박물관 조성을 위해 민간 소장 한국 축구 유물과 자료를 구입한다고 밝혔다.


구입대상 유물은 ▲1980년대 축구 도입기~일제강점기 축구 관련 자료(기록물 등) ▲1948년 런던올림픽·1954년 스위스월드컵 한국 축구 관련 자료 ▲1950~80년대 한국 축구 관련 자료 ▲기타 한국 축구 관련 자료다.


구입 유물은 천안시가 건립 중인 축구역사박물관에서 연구·전시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며, 유물 매도는 개인소장가, 문화재매매업자 및 법인 등이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천안시청 누리집(https://www.cheonan.go.kr) 행정공고/고시란에서 ‘2024년 제2차 축구역사박물관 유물 구입 공고’ 검색 후 공고문과 유물매도신청서 등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chleeisk@korea.kr) 또는 우편,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축구역사박물관 관계자는 “14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 축구의 많은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유물을 확보해 향후 축구역사박물관을 찾을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한국 축구에 대한 연구·전시 등의 기초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축구역사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으며,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공공건축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본격적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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