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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후계획도시 미래도시로 전환 본격 시동

  • 김장배 기자
  • 입력 2024.07.3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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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30일 노후계획도시정비 추진단(T/F) 킥오프 회의 개최
  • 노후계획도시를 새로운 활력과 생명력을 가진 도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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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단 킥오프 회의 개최 사진(시청 회의실, 7.30.)

 

인천광역시는 지난 2024년 4월 27일 시행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노후계획도시의 종합적인 정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시는 유관부서 및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후계획도시정비 추진단(T/F)’을 구성ㆍ운영한다. 추진단장은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부단장은 도시균형국장이 맡는다. 또 주거정비과, 도시계획과 등 시 11개 부서 및 교육청, 5개 구청, 인천도시공사,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포함된다.

 

협업 내용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분야별 법정계획 부합 여부 사전 검토 ▲도로, 학교 등 주요 기반 시설의 체계적 정비 방안 마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공유 ▲행정절차 지원 등에 관한 사항과 ▲전문 분야별 자문 등을 포함한다.

 

지난 7월 30일 추진단의 킥오프 회의가 개최돼 새로운 제도에 대한 설명과 T/F 운영계획, 협업과제 등이 논의됐고 첫 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기본계획은 수립은 8월 용역사를 선정하여 9월 용역을 착수할 예정으로 기본계획안을 작성하여 주민공람, 도시계획위원회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6년 2월 완료할 예정이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노후계획도시정비 추진단의 구성과 첫 회의를 통해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를 미래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이번 계획은 단순한 정비를 넘어 100년을 내다볼 수 있는 미래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자리와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미래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비체계를 마련하고, 노후된 계획도시의 재생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후계획도시를 새로운 활력과 생명력을 가진 도시로 전환시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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