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지곡면 문화센터와 음암면 해오름문화센터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아동청소년 행복문화교실’을 개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5일에는 지곡면 문화센터에서 초등학생 25명, 26일에는 음암면 해오름문화센터에서 초등학생 18명이 참석해 해당 프로그램의 첫 개강이 진행됐다.
여름방학 아동청소년 행복문화교실은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 소외되기 쉬운 농촌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푸드테라피, 비누공예, 레진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 여름방학으로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복문화교실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시설물 중 지곡면 문화센터와 음암면 해오름문화센터를 활용해 8월 13일까지 총 6회로 운영된다.
시는 농촌 지역에 조성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추진할 방침이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농촌 지역 아이들도 풍부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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