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엿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 대비태세를 갖추고 온열질환에 각별히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오랫동안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등이 있으며 심하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폭염 시 행동요령으로는 ▲TV, 인터넷 라디오 등을 통해 무더위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 ▲술이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보다는, 물 섭취로 수분 보충 ▲가장 더운 오후2시~오후5시에는 야외활동이나 작업 자제 ▲냉방기기 사용시, 실내외 온도차를 5°C내외로 유지하여 냉방병을 예방(적정 실내 냉방온도: 26~28°C)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의 가벼운 증세가 있으면 무더위 쉼터 등 시원한 장소를 이용 ▲축사, 비닐하우스 등은 환기하거나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기 등이다.
최장일 서장은 “폭염특보 발령 시 최대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온열질환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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