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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석유화학제조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

  • 이현고 기자
  • 입력 2024.07.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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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비 5억 6천4백만 원 확보, 근로자 근로 여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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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전경사진

 

충남 서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석유화학제조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6천4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대기업과 협력사 간 격차 완화를 위한 롯데케미칼과 고용노동부의 ‘석유화학산업 상생협력 문화 확산’ 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올해 6월 석유화학제조업 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석유화학제조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공모를 신청해 국비 5억 6천4백만 원을 확보했다.

 

공모 선정으로 시는 확보한 국비와 함께 도비, 시비 등 7억 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롯데케미칼 2·3차 협력사, 석유화학제조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네 가지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일자리채움지원금 △일자리도약장려금 △고령자계속고용장려금 △가족친화 지원 등으로 서산상공회의소가 위탁받아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석유화학 분야 기업의 고용 여건을 개선하고, 기업과 지역 간 상생발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대산석유화학단지가 고유가, 고환율 등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공모 선정된 이번 사업이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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