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최장일)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해 집중호우 시 행동요령 안내에 나섰다.
기상청 2024년 여름철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강수량은 평년 대비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호우의 발생빈도 또한 80~90년대 8일, 00~10년대 10일, 10~20년대 15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집중호우가 내릴 시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수시로 기상상황 및 재난정보 파악 ▲감전 위험이 있는 집 안팎의 전기시설 접촉 금지 ▲지하실 및 하수도 맨홀 주변 접근 금지 ▲개울가, 하천변, 해안가는 급류에 휩쓸릴 수 있으므로 접근 금지 등의 행동요령을 지켜야한다.
또한 호우 이후에는 ▲침수된 도로나 교량, 하천 제방 근처 및 지반이 약한 비탈면은 붕괴의 위험이 있으므로 접근하지 말 것 ▲침수된 주택에 들어가기 전 가스와 전기가 차단되어 있는지 확인 및 안전점검 후 들어가기 등의 안전수칙을 지켜야한다,
한편 당진소방서는 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여름철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서장 현장점검 ▲신속한 소방활동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체계 ▲양수기, 수중펌프 등 현장활동 소방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등을 추진 중이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