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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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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조롱당하는 순국선열, 침묵하는 플랫폼
광복절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같은 자리에 서 있다. 지난 3·1절, AI로 만든 '유관순 방귀 로켓'과 '안중근 방귀 열차' 영상이 온 국민을 분노케 한 지 다섯 달이 지났건만,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4일 공개한 조사 결과는 우리 사회가 그때로부터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
[기고]‘폭염재난’.. 작은 관심과 예방 수칙이 생명을 지킵니다.
천안동남경찰서 이재홍 지난 주말에 지인과 통화중에 놀랄만한 일이 있었다. 지인 아버지께서 낮에 혼자 밭일 나갔다가 쓰러졌는데 다행히 지나가는 주민이 발견해서 큰 피해는 없었다는 내용이었다. 지인 아버지는 90세 가까운 나이로 신체 건강한 젊은 사람도 힘... -
[사설] 네 번의 신고, 네 번의 침묵… 아이는 그렇게 죽어갔다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11세 아동이 학대 끝에 숨졌다. 이 비극 앞에서 우리 사회가 마주해야 할 질문은 단 하나다. "왜 아무도 이 아이를 구하지 못했는가." 답은 이미 드러나 있다. 2021년부터 무려 네 차례에 걸쳐 학대를 의심하는 신고가 있었다. 마지막 두 건은 아... -
[칼럼] '학술'이라는 이름 뒤에 숨은 역사 지우기
국회도서관 대강당이 아수라장이 됐다. 지난 13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뉴라이트 성향 단체 새역사국민운동과 함께 연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포럼에서다. 발표자로 나선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는 5·18을 "소요 사태"로 규정했고, 호남을 대외적으로 고립시키고 내부적으로 분열... -
[기고]초고령사회, 어르신 안전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장 경감 방준호 우리 사회는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2026년 현재 서산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4만 1,788명으로 전체 인구의 24.4%를 차지하고 있으며, 관내 등록 경로당도 420여 개소에 이른다. 시민 4명 중 1명 가까이... -
[기고] “시청 김00 주무관인데요” 당신은 진화된 보이스피싱 범죄에서 안녕하십니까?
충남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경사 조필호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성행하고 있고 정교해진 방법으로 전국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26. 6. 30. ~ 8. 4. 피싱 의심계좌 임시거래정지 건수 4935건 -금융위원회 자료 발췌- 사기 수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