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지난 4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물놀이 안전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수상구조대란 여름철 해수욕장 등 물놀이 장소에서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수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직으로, 당진소방서는 매년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은 박승래 재난대응과장 등 소방공무원 10명과 시민수상구조대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수상구조대 선서문 낭독, 복무 관련 당부사항 전달 등이 이어졌다.
발대식 이후 수상구조대원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인명구조 및 위험제거 활동과 안전사고 예방순찰 및 안전조치 등의 활동을 수행해 해수욕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안전한 휴가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박승래 재난대응과장은 “매년 당진 관내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봉사하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수상구조대와 협력하여 이번 휴가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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