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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무더위 피해 역사 속으로”… 가자! 박물관으로 교육 운영

  • 김장배 기자
  • 입력 2024.07.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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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 대상 '국가의 보장지, 강화도' 주제로 역사 학습 및 공예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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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박물관으로 포스터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7월 13일에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가자! 박물관으로 – 국가의 보장지, 강화도’ 세 번째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화도는 예로부터 고려·조선의 수도와 가깝고, 험한 물살과 넓은 갯벌로 외적이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 피난처와 요새로 활용됐다.

 

이번 수업은 임진왜란·병자호란 등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보장지(保障地)’로 활약했던 강화도에 대해 알아보고, 강화도 대표 공예품 ‘화문석’을 활용한 나만의 소원발을 만드는 체험을 진행한다.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 이뤄졌던 교육은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여름 방학 기간에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교육일 1주일 전 수요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손장원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무더운 여름, 박물관에서 알차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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