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최장일)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온열질환의 예방수칙을 안내한다.
충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1년~’23년) 폭염일수는 ‘21년 16일, ’22년 16일, ‘23년 17.3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폭염 대응 출동건수도 376건(‘21년 71건, ’22년 108건, ‘23년 197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환자유형별로는 ‘23년 충남 관내 197회 출동 중 열탈진이 115명(58%)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으며, 열사병 29명, 열실신 28명, 열경련 24명, 열부종 1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여름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주기적 휴식 및 수분섭취하기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활동 자제하기 ▲외출 시 모자, 햇빛 가리개 등 챙기기 ▲냉방이 안되는 실내에서는 주기적으로 환기시키기 등의 안전수칙을 지켜야한다.
또한 온열질환 환자를 발견할 시 ▲(열탈진) 물 섭취 후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열사병) 환자를 시원한 장소에 이동 후 옷을 느슨하게 하며 몸의 열 식히기 ▲(열실신) 다리를 머리보다 높은 곳에 둔 후 의식 있을 시 천천히 물 마시기 등의 조치를 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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