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는 의장인 이완섭 서산시장과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송호준 육군 제1789부대 1대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4년 을지연습 계획, 통합방위작전 성과 및 추진 방향, 통합방위협의회 심의 안건 등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논의했다.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관리 능력을 제고하고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민·관·군·경·소방 통합 훈련으로, 올해는 8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을지연습을 대비해 각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완섭 서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최근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와 지속적인 북한의 미사일 도발, 핵무기 위협 등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 위기상황에 대비하여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체제를 점검하고 안보상황 공유를 통해 전시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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