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역 특성과 핵심가치를 담은 ‘평택시 전용 서체’ 개발을 완료하고, 시 대표 누리집(평택 소개-평택의 상징-평택시 서체)을 통해 무료 배포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도시 브랜드 제고와 통일된 도시 이미지 형성을 위해 평택시 전용 서체 개발에 나서 지난해 10월 평택시 전용 서체 3종 5타입 개발을 완료했으며, 내부 직원들에게 배포해 다양한 의견과 보완사항을 수렴하고 저작권 등록을 거쳐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평택시 전용 서체는 △대한민국 안보 중심지인 평택시의 든든하고 안전한 안보 수호관을 표현한 ‘평택안보체’ △세계 반도체 수도이자 미래로 나아가는 혁신 가치를 표현한 ‘평택반도체(Regular/Bold)’ △동요 ‘노을’ 탄생지인 원평나루 갈대숲의 편안함과 부드러움을 표현한 ‘평택노을체(Light/Bold)’ 등 총 3타입 5종이며, 한글 2350자, 영문 94자, 심볼 986자로 이루어져 있다.
평택시는 전용 서체에 대한 홍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활성화를 위해 포스터‧현수막, 안내판, 사회관계망(SNS) 홍보물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전용 서체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도시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사람이 저작권 걱정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서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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