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기후로 폭염, 폭우 등 가능성 커 병해충 대비 철저히 해야
당진시는 장마철 사과 탄저병 등 병해충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농가 대상 여름철 과원 관리 기술 지도를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이후 과수화상병이 매년 발생하고 있어 과수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상기후로 인해 사과 탄저병 등 병해충이 확산할 우려도 커지고 있다. 병이 발생하기 전 예방 차원에서 방제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방제 효과를 높이려면 계통이 다른 약제를 교차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탄저병은 과실 품질에 피해를 주는 과일 병해 중 하나로 25~28도의 고온 다습한 기상 조건에서 많이 발생하며, 병든 과실·가지·낙엽 등으로 전염된다. 특히 빗물에 의한 감염 전파가 빨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탄저균은 전년 감염된 잎과 가지 등에서 월동해 이듬해 5월부터 발생하며 발생 초기에는 열매에 검은색 작은 반점이 나타나며 발생 이후 병이 진행될수록 감염부위 표면이 함몰되고 내부는 갈색으로 변하게 된다.
병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죽은 가지는 잘라 버리고 병든 과일은 묻어서 과수원 내 병원균 밀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과수원 주변에 병원균이 머물 수 있는 아까시나무·호두나무 등은 제거해야 하며 제거가 어려운 경우에는 같이 방제하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탄저병으로 인한 사과 품질 저하와 수량 감소가 우려된다. 과일의 상품성 유지를 위해 적극적인 예찰과 방제를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