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준공된 솔뫼권역센터와 고대커뮤니티센터 2곳에서 마을관리소를 시범 운영하게 됐다.
마을관리소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리 향상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마을관리소를 거점으로 저층 주거지에서 공동주택 단지의 관리사무소와 유사한 기능을 담당한다.
충청남도는 2024년 7월부터 ‘충청남도 더 행복한 마을관리소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충남지역 4곳에 마을관리소를 설치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마을관리소를 총괄 운영할 사무장과 현장에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해 줄 2명의 인력을 마을 내에서 채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에 문제가 발생하면 주민이 지역공동체의 주체로 문제해결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자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마을관리소 두 곳에서는 집수리, 공구대여 및 물품 보관 서비스, 공간 공유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을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사업으로 솔뫼권역센터에서는 우리 집 태양광 센터 등 설치, 우리 동네 지킴이 안전 순찰, 정리 수납 프로그램을, 고대커뮤니티센터에서는 우리 동네 빨래방 서비스, 마을 공유 냉장고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남길 농업정책과장은 “시범운영인 만큼 타 시군의 모범이 되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서 안정적으로 사업이 정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