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지명위원회 열고 178건 교차로·공원·마을 명칭 심의

  • 김장배 기자
  • 입력 2024.06.25 09: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이름 얻은‘오봉산전원마을’‘듬배마을’… 연수구 공원은‘자앞말공원’으로
  • 지명 결정 처리 기간 단축·지방정부 권한 강화 효과
20240625_100058.jpg
2024, 6, 21,지명위원회 개최 사진

 

인천광역시는 지난 21일‘2024년도 제1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서구·연수구·남동구 소재의 교차로·공원·마을 명칭 총 178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해 6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의 개정·시행에 따라 지명 결정 권한이 국토교통부에서 시·도로 이양(3심제→2심제)된 후 처음 개최된 것으로,지명 결정 처리 기간 단축뿐만 아니라 지방정부의 자율적인 권한이 강화됐다.

 

청라·검단신도시 건설에 따라 신규 교차로가 대거 조성된 서구의 경우, 교차로 명칭 165건이 상정됐으며, 심의 결과 최근 역명이 변경된 사항을 반영한‘신검단중앙역사거리’등 30건은 수정 가결, 나머지 135건은 원안 가결됐다.

 

숫자 명칭 위주의 연수구 공원(11건) 명은 지역의 옛 지명인 ‘척전마을’의 한글 명칭인‘자앞말공원’으로 제정되는 등 지역의 역사성·고유성·상징성을 지닌 지명이 부여됐다.

 

또한 고유 명칭이 없어 주민과 방문객에게 해당 구역을 설명하기 불편했던 남동구 마을 2곳은 ‘오봉산전원마을’‘듬배마을’이라는 지명을 얻어 거주민의 오랜 염원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의결 사항은 국토교통부(국토지리정보원)의 고시로 완료되고, 국가기본도와 지명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명 결정 권한이 중앙에서 시로 이양된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처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의 특색이 반영된 지명 제정으로 도시 브랜딩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지명위원회 열고 178건 교차로·공원·마을 명칭 심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