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6일부터 어린이 특별체험전 개최…청동기시대 의식주 주제로 체험 풍성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26일부터 연말까지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어린이 특별체험전 ‘왈강달강 청동기마을 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검단신도시 발굴조사에서 발견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청동기시대 집터와 유물을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사시대 토기 퍼즐 맞추기, 움집 체험, 사냥 체험 등 청동기시대의 의식주와 연관된 여러 체험을 통해 청동기시대의 생활상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청동기 마을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도 상영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검단선사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32-440-6790)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석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선사시대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인재가 될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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