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더 행복해지는 자원봉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해요.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영희)는 지난 13일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 한미친선주간 K-Culture Festival에서 자원봉사 활동과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4명의 카투사와 통역 자원봉사자가 150여 명의 한미 장병들과 자원봉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원봉사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고 그 가치를 알렸다. 또한 산업 폐기물인 양말목을 활용해 네잎클로버 키링을 만들고 탄소 저감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 카투사는 “한미 장병들이 우애와 친목을 다질 수 있는 행사에서 봉사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자원봉사 활동은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내가 더 행복해지는 활동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의 손영희 센터장은 “평택 지역 특색을 반영한 주한미군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의미 있는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주한미군과의 우호 증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속 가능한 활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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