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개 시군 선수단, 서산시 15개 읍면동에서 30개 종목 자웅 겨뤄
충남 서산시 15개 읍면동 지역에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15개 시군 1만여 명의 선수단이 30개 종목에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해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는 채점 24종목, 비채점 6종목 등 30개 정식종목으로 운영되며 골프와 배구, 복싱, 야구 등은 13일 첫날부터 경기가 시작된다.
또한 13일 오후 7시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이 열릴 예정이며, 시 홍보대사 조영구와 설수진이 진행을 맡아 오후 5시 30분부터 식전 공연이 시작된다.
개회식은 15개 읍면동 순회를 마친 성화가 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선수단 입장식과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의 축하 비행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 시에서 220만 충남도민 화합의 장이 열리는 것을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15개 시군 선수단의 정정당당하고 열띤 승부로 노력의 결과를 거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500여 명의 서산시 선수단은 채점 24종목, 비채점 5종목에 출전해 종합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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