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시장 오성환)는 6일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사랑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김덕주 당진시의장, 간부 공무원과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지역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전국에서 동시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경의를 표하는 2대대의 예총 발사와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한편 당진시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지난 1일 ‘제118주년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 및 제14회 의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오는 25일 복지타운 대강당에서는 ‘제74주년 6.25 전쟁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이라며, “산화한 영웅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보훈 대상자들이 긍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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