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서해수호관 시민 33명과 방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되새겨
이완섭 서산시장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라고 밝히며 특별한 안보행보를 펼쳤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시민 33명과 서해수호관을 안보 견학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
이번 안보견학은 보훈의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가 안보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시민 33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 시장과 참가자들은 안보견학에 앞서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해수호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보훈과 안보를 주제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평택시에 위치한 해군제2함대 서해수호관을 방문해 천안함 추모비에서 천안함 46용사의 넋을 기리고, 천안함 전시관과 기념관을 들러 용사들이 보여준 희생과 헌신을 기억했다.
또한, 서해수관에서는 제1연평해전부터 연평도 포격전에 이르기까지 한반도의 안보를 보여주는 전시 자료를 관람하며 호국보훈을 다짐했다.
안보견학에 참가한 시민은 “전시된 함정과 병사들의 유품을 보니 숭고한 희생이 생생하게 느껴져 가슴이 아팠다.”며 “안보의 중요성과 보훈의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특별히 서해수호관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보훈의 의미를 나눴다”며 “특별한 달이 아니어도 일상에서 보훈을 느끼고 기념하기를 바라며, 시에서도 호국영웅을 잊지 않고 최고의 예우로 일류보훈 문화를 만들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보훈 수당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독립유공자 위문, 보훈복지문화대학 운영 등 다양한 보훈 시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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