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최장일)는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되는 ‘전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충남대표로 참가하여 대회 전 마지막 시연회를 실시했다.
소방기술경연대회란 소방기술 개발 및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매년 개최되며, 화재·구조·구급전술 및 의용소방대 등 13종목으로 구성되어있다.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충남 대표로 참가하는 의용소방대 분야는 총 6종목 중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여)’ 종목과 ’구조기술‘ 2종목이며, 각각 신평면여성의용소방대 최진 대원, 당진남성의용소방대 하상수 대원이 참가해 전국 우승을 목표로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장일 서장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대원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열심히 땀 흘린 노력이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2022년 전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인장비착용 및 릴레이 분야 1위‘, 2023년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여) 분야 1위’를 차지하였으며 올해에도 3년 연속 정상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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