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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임신 준비 부부에게 사전건강관리 검진비 지원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5.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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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령시 보건소.jpg
보령시 보건소 전경사진

 

  보령시보건소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만혼, 고령출산으로 인한 생식능력 저하와 사회·환경적 요인으로 난임, 고위험 임신, 미숙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이와 관련된 건강 위험요인 조기 발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은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사실혼‧예비부부 포함, 여성 나이 15~49세)에게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에게는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비 최대 13만 원을 지원하고, 남성에게는 정액검사비(정자정밀형태검사) 최대 5만 원을 1인 1회 지원한다.

 

보령시 보건소 방문(건강증진과, ☎930-6863) 또는 문서24(docu.gdoc.go.kr, e-보건소 개설 전까지 활용), e-보건소(www.e-health.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검사의뢰서 지참 후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에서 검진받고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검진비를 청구하면 된다.

 

 보령아산병원(여성, 남성) 참산부인과의원·올바른 정형외과(여성), 서울수비뇨기과의원(남성) 등 관내 4개 병원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전경희 소장은 “임신 전 건강관리를 위한 지원을 통해 가임기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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